우당탕탕 쉐어하우스 대청소 | 작성자 : 관리자 | 등록일 : 2022.07.14 |
우리 기관은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준비를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환경으로 셰어하우스를 준비하고 있다. 하지만 사람 사는 집이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. 지금은 텅 빈 집만 덩그러니 있을 뿐, 준비할 것들이 많다. 손님 받기 위한 셰어하우스 준비 첫 단추는, 지옥의 대청소... 부쩍 습해진 날씨, 무더위, 아직 에어컨 없음(!!), 예정된 중노동. 하지만 전부터 정해져 있던 우리 기관의 할 일이다. 응, 착신전환. 다 나가. 출발. 6명을 투입하여 약 3시간에 걸친 대장정 끝에 샤방해진 셰어하우스 내부 전경. 가전가구 구입하고 이것저것 세팅 끝나면 입주자 모집 시작. * 정작 이 글을 쓴 홈페이지 담당자는 청소하는 날 일 생겨서 불참함. 진정한 승자. |
|||
첨부파일 : bucket-303265_1280.png |